과수 결실률 높여 고품질 사과 생산 주력
과수 결실률 높여 고품질 사과 생산 주력
  • 김상만
  • 승인 2013.04.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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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기센터, 꽃가루은행 운영
농업기술센터꽃가루은행운영1
청송군이 24일부터 꽃가루 은행 운영에 들어갔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기상재해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착과로 과수의 결실률을 높이기 위해 24일부터 5월10일(13일간)까지 꽃가루 은행을 운영하기로 했다. 꽃가루은행은 2005년에 설치·운영해 2006년 114호 190ha, 2007년 126호 220여ha에 인공수분을 실시하였고 특히 금년에는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어 부남, 현서농협에 기술센터의 장비지원으로 2개소를 추가로 설치·운영하고 있다.

꽃가루 채취는 사과 꽃을 개화 직전에 채취해오면 꽃가루제조 및 보관은 물론 화분교배기도 대여하여 사과재재 농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채취된 꽃가루로 인공수분을 실시할 경우 상품과율이 70%에서 90%로 높임은 물론 크기도 10%정도 증대할 수 있는 효과와 함께 정형과율을 높일 수 있어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고 말했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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